초이스미트 스토리

1991년, 마장동에서 초이스미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초이스미트를 말하다.

30년 시간, 경험을 완성하다.

경험을 책에 담아 내다.

'김태경'교수의 책 추천사

고기와 함께 소년에서 전문가로...

사업초기 최영일(왼쪽)

좋은 고기로 고객들과 함께 한 30년,

초이스미트 Choi's Meat

최씨 형제의 Choi’s Meat는 품질입니다.

1990년대부터 마장동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인 ㈜가양식품의 초이스미트 브랜드에게 2020년은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밑거름을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2019년 마장동 축산물 종합시장에서 성장한 회사의 이야기를 정리하여 책을 출간되었습니다. 향후 도소매유통에 이어 외식업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초이스미트는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30년간 활동무대가 되었던 마장동 사업장을 떠나서 도약하기 위해 본사 사옥을 신축하고 있으며 2020년 구리의 신사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HACCP 시설을 완비하고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보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직접 생산시설을 갖추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다른 도매 회사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좋은 고기는 칼 끝에서 완성됩니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법을 알고 싶으세요?

‘마장동 최박사의 고기로 돈 버는 기술 ‘에는 마장동의 이야기와 고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서평 동영상>